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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스푼에서 진행중인 이벤트를 한눈에 볼수 있어요
요새 짝사랑중인데 주변에서 다 별로라고 말해서ㅠㅠ 진짜 그치만 눈에 콩깍지가 씌인건지 전 너무 좋아서요ㅠㅠ진짜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었다놨다 하네요ㅠㅠ 이 책 한 번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저는 지금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어서, 자주 못보죠. 남자친구는 바쁘다는 핑계로 저한테 연락도 자주 안 하고, 저는 투정부리기는 자존심 상하고. 이 책이 꼭 제 마음 같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결혼까지 결심했던 사람과 남자쪽 어머니의 반대로 힘들게 이별을 결심했습니다. 영원할줄 알았던사랑이 결국 최후에는 이렇게 끝나버리니 요즘 심장이 뻥뚤린것 같네요...치유&힐링이 되는 도서일거란 생각이듭니다
사람이아프게하는게아니라내마음이내사랑을아프게한다고생각해요항상이해하고용서하면아플일도없는건데자꾸재촉하고온전히내것이기를바라기에내사랑은늘아픈것같습니다이책에선과연답을찾을수있을까요정답이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저방금 정말 놀랬어요 저희는 하루가 멀다하고 맨날 싸우거든요 방금도 싸워서 안그래도 몸도 안좋아서 힘든데 마음까지 괴로워요..더군다나 안동-여수 장거리연애중이라 더한것같네요..꼭한번읽어보고싶습니다
저희의 이 힘든연애에 어떤 이야기라도 해줄것 같은 희망에서 신청해봅니다
30대가 된 지금 제 자신에게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네요 제대로된 연애도 안해보고 너무 시간을 허비한것 같아서요 가슴 아픈 사랑한번 해보지못한 제 자신이 안타깝네요~이 책을읽고 좀더 성숙한사랑을 배우고싶어요
여자의 마음을 힐링시켜 줄 것같은 책! 이 책을 읽고 한층 더 성숙한 연애를 하고 싶어요~
얼마전에 십년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졌거든요... 결혼계획까지 있었는데..아직도 많이 아프네요ㅜ 이책이 제마음을 달래줄껏 같네요ㅠ
제 나이 29살. 마지막 20대를 보내고 있는데 표현에 서튼 나는 항상 미완성된 사랑만 하다 끝이나네요
예전에 친구가 해준말이 생각나네요.누군가를 좋아하면 아홉이 고통스럽고 하나가 즐겁다는거.. 그기억을 잊어버리고 또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거라구~아프더라도 올봄엔 책으로나마 가슴 시린 사랑이 하고 싶네요.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는 건 참 어려운것 같아요!! 좀 더 현명하고 성숙한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에 꼭 한번 읽어보고싶어요~~~~
다신 아픈 사랑을 하고 싶지 않아서요 .,.,,
제남자친구는 밀당을 잘하는건지 제가 맘에안드는건지 늘 혼자좋아하는거 같아보여요..전 사랑 표현을 다보여주는데..남자친구는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모르겠어요..어떻게해야 그남자마음을 휘어잡을까요..ㅠ
왠지 봄이랑 어울리는 책인것 같네요~^^ 벚꽃밑에서 따뜻한 커피랑 같이 하고싶어요~
나쁜사랑에빠지는이유를알고싶어요
사랑은 아프다. 그리고 힘든 일이다. 그러나 사람은 그 모든것을 알지만 사랑을 한다. 한번의 소중한 사랑을 위해 이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요.
내 사랑이 아픈 것 같아요.. 그 이유를 알고 싶어서 읽고 싶어요..
딱 제목부터 봤을때부터 ..그리고 어떤내용인지 보니..제가 꼭 읽어야할 책인거 같네요~ 연달아 나쁜(?)남자한테 당하는 나. 연애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읽고 좀 배워야할듯ㅎㅎ
꼭 읽고 싶어요~ ^^
평상시에책을잘읽지않지만...이책은 그냥.한번읽고싶네요.장거리연애한지도 6년째....힐링이될거같은 책.원해요^^
남친과 또 헤어졌어요ㅜㅜ연예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잘... 않되요ㅜㅜ 책 이름부터가 마음에 와닿는데 저에게 도움이 될것 같은ㅜㅜ^^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헤어진 이유가 나쁜사랑에 빠져선가요? 왜 사랑이 아픈거죠? 궁금하네요~지금 사귀는 남친과 러브러브 하고 있는 지금, 나쁜쪽으로 안빠지게 미래를 위해 미리 읽어두고싶어요!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한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
사랑 정말 아픈 것 같아요. 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이라고는 하지만 힘들어요. 읽고 싶습니다.
저도 나쁜 사랑에 잘 빠지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사랑하면 뭐든 헌신적으로 합니다..착하게 굴어서 손해보는..그런 거 재면 안되지만,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편이에요..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알고 싶네요..공부하고
진짜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었다놨다 하네요
남자친구는 바쁘다는 핑계로 저한테 연락도 자주 안하고 저는 투정부리기는 자존심 상하고 이 책이 꼭 제 마음 같아서 읽어보고싶습니다
읽고싶어요
사랑이란 단어는 참 알다가도 모를 단어인거 같네요. 아리송합니다. 사랑은 아프다가도 안아프고 또 안아프다가 아프고 그러네요.
영원할줄알았던 사랑이 결국 최후에는 이렇게 끝나버리니 요즘 심장이 뻥 뚤린것 같네요
전에는 동경과 같은 사랑을 했던것 같아요... 내가 갖지 못한 스타일, 성격의 사람에게 끌리는.. 그래서 나쁜 남자가 멋있어 보였나봐요 ㅎㅎ 어떤 사람과하던지 사랑은 늘 기쁨과 아픔이 함께 하는거겠죠~~
영원할 것 같았던 4년간의 첫 연애, 헤어진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너무 힘들고 아프네요. 진한 이별을 겪어봐야 진짜 어른이 되는거라고들 이야기하지만, 허무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전히 추억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이 순간도 그래도 그렇게 좋은 사람 없었다며 앞으로도 없을거라며 힘들어하는 저에게 이 책이 정말 약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 봅니다. 이제 정말 잊고 싶네요.
저희는 하루가 멀다하고 맨날 싸우거든요 장거리연애중이라 더한것 같네요
몇년동안 사귀던 애인과 헤어진후에 남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ㅎㅎ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것 같네요~~
한번상처받은 마음은 치유가 잘 되지 않는것 같네요. 내 사랑이 아프다. 책읽고 힐링하고 싶어요.
서른하고도 세살.. 여자로서 이젠 결혼이 급해지는 나이죠 근데 현실은 결혼은 커녕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지금까지 다가오는 남자들은 많았던것 같아요 먼저 좋다고 다가와서 만나다보면 어느새 제가
훨씬 좋아하게 되요 그러다보니 집착도 하게되고 싸우게되고 나한테 문제인건지 상대가 식은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는..ㅠㅠ 이젠 제대로 된 사랑을 해보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책 제목처럼 내 사랑이 아프네요
항상 이해하고 용서하면 아플일도 없는건데 자꾸 재촉하고 온전히 내것이기를 바라기에 내 사랑은 늘 아픈것 같습니다
내마음대로 안되는 것 위로든 약이든 후련해지고 싶네요
내나 서른둘.. 친구들은 하나둘 결혼하고 애낳고 하는데; 저는 아직 남친도 없고 결혼예정도 없어서; 힐링이 필요한 시기네요..결혼할 생각은 없지만,이러다간 마흔되도 결혼 못할것같고..마음이 심란한 요즘이네요
나의 남자친구가 아파합니다..우리가 만난지도 11년하고도 4개월이 지나갑니다. 그 친구는 다른사람하고는 만나고 싶은마음,결혼할 생각도 없다하고.잘난것하나 없는 나만 바라봅니다.영화 늑대소년을 보고 우는사람
힐링이 필요한 그녀..딱 제 얘기네요. 봄바랑이 살랑살랑 불어오니 외로운 마음이 더 커지는것 같아요..첼스에서 산 이쁜 봄옷입고, 이 책으로 힐링받은 마음으로 꽃구경이나 가고 싶네요^^ 읽어보고싶어요.
힐링힐링 힐링이 필요해요~~~
죽을 때 까지 내 옆에 있으리라 생각만 했네요. 아무런 기약도 없이 떠나버린 인연을 계속 붙잡아 놓을 순 없는데 말이죠.. 잊혀지면 나타나는 옛 추억들은 좋은 것만 나를 그 쪽으로 질질 끌고 가니 너무 무심할 뿐
http://rxz74.blog.me/20184084699 ★ 순수한 사랑의 감정은 나이가 먹을수록 자꾸만 퇴색해져만 가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지난 시절 순수하고 애틋했던 그리운 사랑의 감정을 다시금 찾고 싶습니다.
책 제목 본 순간, 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순간 떨림..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그런지 책 제목 때문인지 확 끌리네요. 꼭 읽고 싶네요!!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서로 이해하는듯하지만 이해하지못하고 만나면반갑지만 떨어지면서운하고..사랑하지만 서로 순간순간 외로워하고 사랑을고파하는 우리관계에있어서 저책 제목이 너무 와닿네요..
상콤한 봄이 왔는데 달콤한 사랑을 하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은 언제나 달콤할수만은 없으니까 사랑이 쌉소름한 이류를 알고싶네요
제일아픈사랑은혼자만바라봐야하는짝사랑이아닐까요.회사동기를좋아한지벌써4년.바보같이머뭇대다 그분은 이미여자친구가생겼는데도 놓지못하고있는 제가 너무싫습니다.머리는아니라는데가슴은자꾸그사람을향하네요.
친구와 연인사이, 그 줄다리기를 너무도 오래했나봐요. 지치고 지치는데, 또 막상 머리 속에서 떠나지는 않네요. 이 힘든 줄다리기에 쓰디쓴, 아프디아픈..약을 기대하며 글을 씁니다. 위로보다는 동정을 고하며ㅠ
2년반 이제 곧 1000일이 되는 너무 가까운 그사람~ 그사람에게 저는 첫사랑이며 그의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여자네요.. 그러나 이제 곧 군대를 가야하는 그사람...요즘 그래서 무척 우울해요..너무 아프네요
요즘 안읽던 책을 읽기 시작했어염 나이먹고 나니 시간적 여유도 생기고 책읽는 매력도 알게 되더군요. 어릴땐 왜 책만 읽으면 잠이 왔던건지 아이러니 해요;;;
위로가필요합니다. 그사람과 떨어져지내면서 더 간절히 그사람을 생각할수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것같아 신청해봅니다
6년전의 사랑으로 아직까지 그 누구와도 연애를 두려워하고 혼자 아파하고 있는 사람이에요...잊을려고 아무리 노력해도...그사람의 흔적이 지워지지않고...그 사람이 준 상처가 아물지 않고있어요...
1년반을 만났고 제사람이라생각했으며 결혼을 꿈꾸었던인연이였는데 갑작스러운이별에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제사랑이 왜실패했는지 알고싶네요 이책꼭 읽고 싶어요
좋은 책 꼭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서평 꼭 남길게요~
좋은 책 꼭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서평 꼭 남길게요~ 행운을 기대해볼게요~감사합니다~^^
좋은 제품 꼭 체험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사용후기 상세히 올리겠습니다.행운을 기대해볼게요~
아직도 사랑에 대해서 잘모르겠어요..ㅜㅜ 뼈저리게 아픈사랑도 못해봤고.... 그 감성을 느끼기 위해.. 책을 한번 읽고싶네요. 부탁드립니당,
사탕보다 약이 필요해요. 나쁜남자말고 좋은사람을 만날 여지를 두고싶네요.
다들 사랑에있어서 쿨한것같은데 제일 어려운게 사랑같아요. 처음 헤어졌을 땐 이런 종류의 책 다 읽었는데 그때 생각 나네요 뽑아주세용 첼스푼
김지야님의 내 사랑이 아프다를 읽고 다시한번 사랑에 아파보고싶은 27살여자입니다. 이제는 마음이 무덤덤해지는것같아서 아픈것보다 더 걱정돼요.. 이 책 읽고 사랑힐링받고싶어요~~*
다시금 좀처럼 마음에 문이라는게 열리지 않네요.. 알고싶군요...
사랑을 아픔을 겪음으로 더 성숙해 지는거 같아요
https://www.facebook.com/hyeonjeong.won1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정말 다시는 나쁜 사랑이 아진 진짜 아름답고 생복한 사랑을 하고 싶어 보고 싶습니다
사랑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요즘 ~ 진정한 사랑을 항상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대 확신이 없는 느낌도 드내요! 꼭 한번 읽어 보고싶은책입니다 ~!
솔로인 저는 누굴만나도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네요~3년전까지만해도 헤어지면 아프고 화도 나고 분하고 요런감정들이 겹치다 보니 무덤해지고 일과 제통장만 보게되더라구요.ㅋ누군가를 조아해서 설레여보고싶어요.
누구나 다 완벽할 수 없기에 항상 아픈지 모르겠습니다..꼭 읽어보고 싶어요~~
12년째 한사람과 연애중입니다. 그쯤하면 가슴아플일도 없지 않냐고 생각하는데 오래된 사랑도 늘 가슴조이고 아프고 두근거린답니다. 모든 사랑은 어려운것 같아요. 달콤하고 설레는 사랑을 책으로 만나고싶어
남의 사랑은 쉽게쉽게 말하고 따뜻한 조언도 해주면서.. 내 사랑엔 늘 잼병인 나 스스로를 위해 내 마음을 내 사랑을 제대로... 들여다보고...마음의 문을 열고싶어요.
서툰사랑때문에 도전도 못해보고 있는 솔로입니다 항상 상처받을까봐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고 단기간 연애만 하다보니 제대로된 사랑을 아직모르는것 같아요 아픈사랑이라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것은뭘까요 궁금해요
책 제목만 봐도 가슴이 뭉클해지네요.21살 처음으로 연애를 해보고 1년간의 만남 끝에 이별을 한지 어느덧 1년이 후쩍 지나고 있네요.지금도 그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나고 그래요.새로운 사랑은 있나
저는사랑을해본적없는사람입니다..짝사랑만6년간하다가그마저도다른이에게빼앗겨버렸네요.참마음이공허하더라구요.이젠무서워요..사랑이란게저에게도..찾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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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짝사랑중인데 주변에서 다 별로라고 말해서ㅠㅠ 진짜 그치만 눈에 콩깍지가 씌인건지 전 너무 좋아서요ㅠㅠ진짜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었다놨다 하네요ㅠㅠ 이 책 한 번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저는 지금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어서, 자주 못보죠. 남자친구는 바쁘다는 핑계로 저한테 연락도 자주 안 하고, 저는 투정부리기는 자존심 상하고. 이 책이 꼭 제 마음 같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결혼까지 결심했던 사람과 남자쪽 어머니의 반대로 힘들게 이별을 결심했습니다. 영원할줄 알았던사랑이 결국 최후에는 이렇게 끝나버리니 요즘 심장이 뻥뚤린것 같네요...치유&힐링이 되는 도서일거란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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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방금 정말 놀랬어요 저희는 하루가 멀다하고 맨날 싸우거든요 방금도 싸워서 안그래도 몸도 안좋아서 힘든데 마음까지 괴로워요..더군다나 안동-여수 장거리연애중이라 더한것같네요..꼭한번읽어보고싶습니다
저희의 이 힘든연애에 어떤 이야기라도 해줄것 같은 희망에서 신청해봅니다
30대가 된 지금 제 자신에게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네요 제대로된 연애도 안해보고 너무 시간을 허비한것 같아서요 가슴 아픈 사랑한번 해보지못한 제 자신이 안타깝네요~이 책을읽고 좀더 성숙한사랑을 배우고싶어요
여자의 마음을 힐링시켜 줄 것같은 책! 이 책을 읽고 한층 더 성숙한 연애를 하고 싶어요~
얼마전에 십년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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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제마음을 달래줄껏 같네요ㅠ
제 나이 29살.
마지막 20대를 보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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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가 해준말이 생각나네요.누군가를 좋아하면 아홉이 고통스럽고 하나가 즐겁다는거.. 그기억을 잊어버리고 또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거라구~아프더라도 올봄엔 책으로나마 가슴 시린 사랑이 하고 싶네요.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는 건 참 어려운것 같아요!!
좀 더 현명하고 성숙한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에 꼭 한번 읽어보고싶어요~~~~
다신 아픈 사랑을 하고 싶지 않아서요 .,.,,
제남자친구는 밀당을 잘하는건지 제가 맘에안드는건지 늘 혼자좋아하는거 같아보여요..전 사랑 표현을 다보여주는데..남자친구는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모르겠어요..어떻게해야 그남자마음을 휘어잡을까요..ㅠ
왠지 봄이랑 어울리는 책인것 같네요~^^
벚꽃밑에서 따뜻한 커피랑 같이 하고싶어요~
나쁜사랑에빠지는이유를알고싶어요
사랑은 아프다. 그리고 힘든 일이다. 그러나 사람은 그 모든것을 알지만 사랑을 한다. 한번의 소중한 사랑을 위해 이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요.
내 사랑이 아픈 것 같아요.. 그 이유를 알고 싶어서 읽고 싶어요..
딱 제목부터 봤을때부터 ..그리고 어떤내용인지 보니..제가 꼭 읽어야할 책인거 같네요~ 연달아 나쁜(?)남자한테 당하는 나. 연애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읽고 좀 배워야할듯ㅎㅎ
꼭 읽고 싶어요~ ^^
평상시에책을잘읽지않지만...이책은 그냥.한번읽고싶네요.장거리연애한지도 6년째....힐링이될거같은 책.원해요^^
남친과 또 헤어졌어요ㅜㅜ연예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잘... 않되요ㅜㅜ 책 이름부터가 마음에 와닿는데 저에게 도움이 될것 같은ㅜㅜ^^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헤어진 이유가 나쁜사랑에 빠져선가요? 왜 사랑이 아픈거죠? 궁금하네요~지금 사귀는 남친과 러브러브 하고 있는 지금, 나쁜쪽으로 안빠지게 미래를 위해 미리 읽어두고싶어요!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한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
사랑 정말 아픈 것 같아요. 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이라고는 하지만 힘들어요. 읽고 싶습니다.
저도 나쁜 사랑에 잘 빠지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사랑하면 뭐든 헌신적으로 합니다..착하게 굴어서 손해보는..그런 거 재면 안되지만,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편이에요..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알고 싶네요..공부하고
감사합니다
진짜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었다놨다 하네요
남자친구는 바쁘다는 핑계로 저한테 연락도 자주 안하고 저는 투정부리기는 자존심 상하고 이 책이 꼭 제 마음 같아서 읽어보고싶습니다
읽고싶어요
사랑이란 단어는 참 알다가도 모를 단어인거 같네요.
아리송합니다.
사랑은 아프다가도 안아프고 또 안아프다가 아프고 그러네요.
영원할줄알았던 사랑이 결국 최후에는 이렇게 끝나버리니 요즘 심장이 뻥 뚤린것 같네요
전에는 동경과 같은 사랑을 했던것 같아요...
내가 갖지 못한 스타일, 성격의 사람에게 끌리는..
그래서 나쁜 남자가 멋있어 보였나봐요 ㅎㅎ
어떤 사람과하던지 사랑은 늘 기쁨과 아픔이 함께 하는거겠죠~~
영원할 것 같았던 4년간의 첫 연애, 헤어진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너무 힘들고 아프네요. 진한 이별을 겪어봐야 진짜 어른이 되는거라고들 이야기하지만, 허무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전히 추억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이 순간도 그래도 그렇게 좋은 사람 없었다며 앞으로도 없을거라며 힘들어하는 저에게 이 책이 정말 약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 봅니다. 이제 정말 잊고 싶네요.
저희는 하루가 멀다하고 맨날 싸우거든요 장거리연애중이라 더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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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상처받은 마음은 치유가 잘 되지 않는것 같네요.
내 사랑이 아프다. 책읽고 힐링하고 싶어요.
서른하고도 세살..
여자로서 이젠 결혼이 급해지는 나이죠
근데 현실은 결혼은 커녕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지금까지 다가오는 남자들은 많았던것 같아요
먼저 좋다고 다가와서 만나다보면 어느새 제가
훨씬 좋아하게 되요 그러다보니 집착도 하게되고 싸우게되고 나한테 문제인건지 상대가 식은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는..ㅠㅠ
이젠 제대로 된 사랑을 해보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책 제목처럼 내 사랑이 아프네요
항상 이해하고 용서하면 아플일도 없는건데 자꾸 재촉하고 온전히 내것이기를 바라기에 내 사랑은 늘 아픈것 같습니다
내마음대로 안되는 것
위로든 약이든 후련해지고 싶네요
내나 서른둘.. 친구들은 하나둘 결혼하고 애낳고 하는데; 저는 아직 남친도 없고 결혼예정도 없어서; 힐링이 필요한 시기네요..결혼할 생각은 없지만,이러다간 마흔되도 결혼 못할것같고..마음이 심란한 요즘이네요
나의 남자친구가 아파합니다..우리가 만난지도 11년하고도 4개월이 지나갑니다. 그 친구는 다른사람하고는 만나고 싶은마음,결혼할 생각도 없다하고.잘난것하나 없는 나만 바라봅니다.영화 늑대소년을 보고 우는사람
힐링이 필요한 그녀..딱 제 얘기네요. 봄바랑이 살랑살랑 불어오니 외로운 마음이 더 커지는것 같아요..첼스에서 산 이쁜 봄옷입고, 이 책으로 힐링받은 마음으로 꽃구경이나 가고 싶네요^^ 읽어보고싶어요.
힐링힐링 힐링이 필요해요~~~
죽을 때 까지 내 옆에 있으리라 생각만 했네요. 아무런 기약도 없이 떠나버린 인연을 계속 붙잡아 놓을 순 없는데 말이죠.. 잊혀지면 나타나는 옛 추억들은 좋은 것만 나를 그 쪽으로 질질 끌고 가니 너무 무심할 뿐
http://rxz74.blog.me/20184084699 ★ 순수한 사랑의 감정은 나이가 먹을수록 자꾸만 퇴색해져만 가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지난 시절 순수하고 애틋했던 그리운 사랑의 감정을 다시금 찾고 싶습니다.
책 제목 본 순간, 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순간 떨림..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그런지 책 제목 때문인지 확 끌리네요. 꼭 읽고 싶네요!!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서로 이해하는듯하지만 이해하지못하고 만나면반갑지만 떨어지면서운하고..사랑하지만 서로 순간순간 외로워하고 사랑을고파하는 우리관계에있어서 저책 제목이 너무 와닿네요..
상콤한 봄이 왔는데 달콤한 사랑을 하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은 언제나 달콤할수만은 없으니까 사랑이 쌉소름한 이류를 알고싶네요
제일아픈사랑은혼자만바라봐야하는짝사랑이아닐까요.회사동기를좋아한지벌써4년.바보같이머뭇대다 그분은 이미여자친구가생겼는데도 놓지못하고있는 제가 너무싫습니다.머리는아니라는데가슴은자꾸그사람을향하네요.
친구와 연인사이, 그 줄다리기를 너무도 오래했나봐요. 지치고 지치는데, 또 막상 머리 속에서 떠나지는 않네요. 이 힘든 줄다리기에 쓰디쓴, 아프디아픈..약을 기대하며 글을 씁니다. 위로보다는 동정을 고하며ㅠ
2년반 이제 곧 1000일이 되는 너무 가까운 그사람~ 그사람에게 저는 첫사랑이며 그의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여자네요.. 그러나 이제 곧 군대를 가야하는 그사람...요즘 그래서 무척 우울해요..너무 아프네요
요즘 안읽던 책을 읽기 시작했어염 나이먹고 나니 시간적 여유도 생기고 책읽는 매력도 알게 되더군요. 어릴땐 왜 책만 읽으면 잠이 왔던건지 아이러니 해요;;;
위로가필요합니다. 그사람과 떨어져지내면서 더 간절히 그사람을 생각할수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것같아 신청해봅니다
6년전의 사랑으로 아직까지 그 누구와도 연애를 두려워하고 혼자 아파하고 있는 사람이에요...잊을려고 아무리 노력해도...그사람의 흔적이 지워지지않고...그 사람이 준 상처가 아물지 않고있어요...
1년반을 만났고 제사람이라생각했으며 결혼을 꿈꾸었던인연이였는데 갑작스러운이별에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제사랑이 왜실패했는지 알고싶네요 이책꼭 읽고 싶어요
좋은 책 꼭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서평 꼭 남길게요~
좋은 책 꼭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서평 꼭 남길게요~ 행운을 기대해볼게요~감사합니다~^^
좋은 제품 꼭 체험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사용후기 상세히 올리겠습니다.행운을 기대해볼게요~
아직도 사랑에 대해서 잘모르겠어요..ㅜㅜ
뼈저리게 아픈사랑도 못해봤고....
그 감성을 느끼기 위해.. 책을 한번 읽고싶네요.
부탁드립니당,
사탕보다 약이 필요해요. 나쁜남자말고 좋은사람을 만날 여지를 두고싶네요.
다들 사랑에있어서 쿨한것같은데 제일 어려운게 사랑같아요. 처음 헤어졌을 땐 이런 종류의 책 다 읽었는데 그때 생각 나네요 뽑아주세용 첼스푼
김지야님의 내 사랑이 아프다를 읽고 다시한번 사랑에 아파보고싶은 27살여자입니다.
이제는 마음이 무덤덤해지는것같아서 아픈것보다 더 걱정돼요.. 이 책 읽고 사랑힐링받고싶어요~~*
다시금 좀처럼 마음에 문이라는게 열리지 않네요..
알고싶군요...
사랑을 아픔을 겪음으로 더 성숙해 지는거 같아요
https://www.facebook.com/hyeonjeong.won1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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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성숙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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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성숙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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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정말 다시는 나쁜 사랑이 아진 진짜 아름답고 생복한 사랑을 하고 싶어 보고 싶습니다
사랑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요즘 ~ 진정한 사랑을 항상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대 확신이 없는 느낌도 드내요! 꼭 한번 읽어 보고싶은책입니다 ~!
솔로인 저는 누굴만나도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네요~3년전까지만해도 헤어지면 아프고 화도 나고 분하고 요런감정들이 겹치다 보니 무덤해지고 일과 제통장만 보게되더라구요.ㅋ누군가를 조아해서 설레여보고싶어요.
솔로인 저는 누굴만나도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네요~3년전까지만해도 헤어지면 아프고 화도 나고 분하고 요런감정들이 겹치다 보니 무덤해지고 일과 제통장만 보게되더라구요.ㅋ누군가를 조아해서 설레여보고싶어요.
누구나 다 완벽할 수 없기에 항상 아픈지 모르겠습니다..꼭 읽어보고 싶어요~~
12년째 한사람과 연애중입니다.
그쯤하면 가슴아플일도 없지 않냐고 생각하는데
오래된 사랑도 늘 가슴조이고 아프고 두근거린답니다. 모든 사랑은 어려운것 같아요.
달콤하고 설레는 사랑을 책으로 만나고싶어
남의 사랑은 쉽게쉽게 말하고 따뜻한 조언도 해주면서.. 내 사랑엔 늘 잼병인 나 스스로를 위해 내 마음을 내 사랑을 제대로... 들여다보고...마음의 문을 열고싶어요.
서툰사랑때문에 도전도 못해보고 있는 솔로입니다
항상 상처받을까봐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고 단기간 연애만 하다보니 제대로된 사랑을 아직모르는것 같아요 아픈사랑이라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것은뭘까요 궁금해요
서툰사랑때문에 도전도 못해보고 있는 솔로입니다
항상 상처받을까봐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고 단기간 연애만 하다보니 제대로된 사랑을 아직모르는것 같아요 아픈사랑이라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것은뭘까요 궁금해요
책 제목만 봐도 가슴이 뭉클해지네요.21살 처음으로 연애를 해보고 1년간의 만남 끝에 이별을 한지 어느덧 1년이 후쩍 지나고 있네요.지금도 그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나고 그래요.새로운 사랑은 있나
저는사랑을해본적없는사람입니다..짝사랑만6년간하다가그마저도다른이에게빼앗겨버렸네요.참마음이공허하더라구요.이젠무서워요..사랑이란게저에게도..찾아올까요?